알바천국,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노동부 장관상’ 수상 쾌거

-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 “지속적 CSR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중요”

서울--(뉴스와이어)--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회째 맞는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언론인협회)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 포상하는 시상 제도로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 일자리창출 사회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알바천국은 ‘고용 창출’, ‘구직자 권리보호’, ‘직원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업계 유일 여성 CEO의 경영전략이 큰 밑받침이 됐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구인구직시장을 이끄는 대표 포털사이트 CEO로서 청년 구직자들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에 적극 투자하는 경영방침을 가지고 있다.

지난 한 해 최대표가 주목한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은 ‘고용 창출’과 ‘구직자 권리보호’다.

여성가족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과 함께 여성과 중장년층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고 웹과 모바일, 오프라인 영역에서 다양한 채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부기관·단체와의 대외협력을 강화해 사회공헌활동의 질과 공신력을 높인 점이 업계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청년과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올바른 구직자 권리보호 문화를 조성하는 것도 최인녕 대표가 강조하는 점이다.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통해 알바천국은 청소년들에게 바른 경제관념과 직업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 외 서울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첫 일터’,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건강알바 10계명’, 여성가족부와 함께하는 ‘숨은 꿈일터를 찾아라’, ‘바른 가게’ 캠페인 등으로 구직자 권리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최대표는 2014년 새해를 맞아 전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크리스마스 산타 봉사활동’, ‘청소년쉼터 DIY 봉사활동’ 등 매년 ‘1인 1 사회공헌’을 실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최인녕 대표는 “각 기업의 강점을 살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곧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연결된다” 며 “지속적이고 연속성을 가진 CSR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구인구직시장의 바른 채용 문화를 이끌고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lba.co.kr

연락처

아르바이트천국
마케팅팀
현승희
02-3479-893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