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오픈

-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 이어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채널 대폭 확대

- 집밥 노하우부터 풍성한 이벤트 소식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뉴스 제공
테팔
2014-03-05 10:16
서울--(뉴스와이어)--15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소비자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 ‘테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오픈했다.

테팔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기반이자,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매개체인 ‘집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테팔 집밥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이와 같은 캠페인의 취지를 담아 테팔에서는 ▲ 마이크로 사이트 ‘해피테팔(www.happytefal.co.kr)’을 비롯해 ▲ 페이스북, ▲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밥과 관련된 흥미로운 콘텐츠를 소비자들과 함께 교류해 왔으며,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채널 중 하나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까지 소통의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오픈한 테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는 ▲ 해피테팔, 테팔 페이스북 등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 소식이 소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집밥 노하우를 나누고, 풍성한 참여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테팔의 행사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따뜻한 집밥을 경험하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팔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집밥과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테팔 소개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6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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