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족지원서비스 ‘건가·다가 통합센터’ 시범 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급변하는 다양한 가족형태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층 서비스가 강화된 통합 가족지원서비스 ‘건가·다가 통합센터’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기존 고유 업무인 다문화가족지원업무 외에 한 부모·조손가정·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가족형태에 따른 교육·상담·문화프로그램운영 등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신규 인원(팀장2명, 팀원 3명) 5명 충원 총 10명의 가족상담·가족교육·가족문화 팀을 구성한다.

도는 이번 기간 동안 시범운영에서 파악된 문제점 보완 및 개선해 2017년부터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가 이번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배경은 부처 간 유사·중복사업,기관 간 협조체계 미흡 등 비효율을 해소하는 비정상의 정상화 일환이며,

기존 가족정책이 개별서비스지원체계에 집중, 다양한 가족형태인 현대 가족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14년 시범지역> 전국 10개
- 서울 관악, 부산 사상, 대구 달성, 광주 남구, 대전 중구, 경기 광주, 충남 아산, 전남 광양, 경북 경산, 경남 하동
※ 道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23개소), 건강가정지원센터(9개소)

아울러 이번 시번사업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 미설치 지역인 경산시에 그동안 받지 못한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그 동안 꾸준히 제기되었던 형평성 논란 및 중복지원과 사각지대 발생 등 비효율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실마리가 되어, 다양한 가족형태에 맞는 통합적 가족정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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