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에 주목 받는 ‘초고속전뇌학습법’, 무료공개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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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3-05 15:58
서울--(뉴스와이어)--자유학기제와 교과교실제가 2015년도부터 모든 학교에서 전면 실시되고 교육부는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해 올해 시·도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3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초고속전뇌학습법이다.

전뇌(全腦)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인데 세 개의 뇌를 사용함으로써 뇌의 잠재돼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두뇌의 회전력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

전뇌학습법으로 공부를 하면 영어단어공부의 경우 3분에서 10분 사이에 50단어를 암기할 수 있으며, 한자 역시 6원칙을 이용해 손쉽게 10분 내에 30자 정도를 암기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가 책을 10배 이상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되고 내용을 100% 이해하되 기억을 80% 이상 하도록 도와준다.

이 학습방법은 과학성과 효율성을 공인받은 세계 유일의 학습방법으로 회원들의 경이적인 기록들이 입증해 준다.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 해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이는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고 전 세계의 언어·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학습법으로 과학·효율성을 인정받아 세계대백과사전에 원리와 방법이 등재(속독법 1982, 초고속전뇌학습법 2003)됐다.

지난달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에서 열린 무료공개특강에 참가한 이들은 모두 입소문 등 지인의 소개를 받고 왔다고 전했다. 이들 가운데 90% 이상이 2시간 후 독서속도가 2배 이상 상승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3월 8일(토), 22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새로운 학습방법을 접할 수 있다.

남양주에서 온 김영민(초2)양은 전뇌학습 1주 후 260페이지 분량의 책을 11분 만에 읽고 이해도 초급테스트 결과 90점을 받았다.

익산에서 온 유혜리(초5) 양은 “전뇌학습법은 나에게 꼭 맞는 가장 재미있는 학습법이이며 특히 고급과정의 이미지 기억법으로 공부에 자신이 생겼다”고 답했다.

정읍에서 온 어머니 안현선(46세) 씨는 두 아들을 데리고 봄 방학 동안 초고속전뇌학습법을 학습하였다. 초급테스트 결과 책 읽는 속도가 47배 향상되었다. 안씨는 이 방법으로 계속 학습하면 두 아들이 원하는 명문대를 진학할 수 있다며 확신을 가졌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자기주도적 학습체계를 확립시키고 학생의 다양한 역량을 종합적 향상 시키는 방식이다. 관계자는 “바뀌는 교육정책대비,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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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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