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KOTRA(사장: 洪基和)와 경제자유구역청(FEZ; Free Economic Zone)이 본격적인 협력체제 구축에 나선다.

KOTRA와 부산·진해, 인천, 광양 등 3개 경제자유구역청은 어제(8.23, 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각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투자 전문인력 양성, 해외 투자유치 정보수집 및 외투기업에 대한 지원강화 등 향후 각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긴밀히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KOTRA 홍 기화 사장은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유치가 절실하다는 공동의 인식하에, 금번 협약서 체결이 국내 투자유치 유관기관 간의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KOTRA는 간부급 직원의 경제자유구역청 파견과 함께 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해외투자거점 무역관 및 국내 투자유치 프로젝트 매니저(PM)의 지원을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금번 협약 체결로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물리적 기반과 국가 투자유치기관인 KOTRA의 투자유치 전문성이 어우러져 향후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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