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공모사업 심의
- 선정 사업당 300만 원 ~ 1,000만 원 지원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지원사업’은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시민과 단체를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신, 출산, 양육의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심사에 앞서 울산시는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사업, 남성의 육아 및 가사참여 확대사업, 임산부 편의증진 및 배려문화 확산사업, 출산장려를 위한 시민인식개선 등 4개 분야 사업에 대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공모했다.
신청 기관은 울산여성신문, (사)전국주부교실 울산광역시지부, 울산광역시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 울산YMCA, 건강가정원지원센터,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등 9개 단체(11개 사업)이다.
심사위원은 출산장려사업과 관련이 있고 이해관계가 없는 시의원, 대학교수, 의료·언론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사업수행능력, 공익활동 실적, 사업목적의 적합성, 파급효과 등의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선정된 기관(단체)은 보조금 집행 관련 회계교육을 받은 후 300만 원에서 1,000만 원 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3월 말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9개 단체 11개 사업에 대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올해에도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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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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