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등하굣길 함께할 교통안전지도사 개학 맞아 본격 활동
서울시는 이처럼 혼자 등·하교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유괴, 학교 폭력 등을 예방하고자, 3월 10일(월)부터 ‘14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Walking School Bus) 은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라는 명칭으로 같은 방향의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지도사의 보호 아래 함께 등·하교하는 제도로 ‘12년 첫 시행 후 올해 3번째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오는 3월 7일(금) 13시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위촉 행사 및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월 7일부터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안전지도사 325명을 선발했고 3월 10일~ 12월 31일 까지 방학기간을 제외한 기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받은 교통안전지도사들은 어린이 인솔 시 주의해야할 교통수칙·어린이 보호구역 내 준수사항 등의 기본교육을 받은 후 개학 시기에 맞춰 3월 10(월)부터 163개 각 학교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각 학교는 홈페이지 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학부모는 해당 학교의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 이원목 보행자전거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환경정비 및 정책개선 등의 정책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교통안전지도사는 사고 뿐 아니라 유괴·미아·학교 폭력 등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만큼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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