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Feel Gyeongnam”을 지역 브랜드슬로건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미지 경쟁시대인 21세기의 국제적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지역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브랜드슬로건 개발에 나선 경남도는 그동안 전국 공모와 4차에 걸친 심사위원회 심사 및 도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친 결과, 보다 독창적이고 참신한 슬로건(안) 도출을 위한 재검토의 절차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경남발전연구원 및 남해·거창전문대학의 관련분야 연구원 및 교수들로 구성된 브랜드슬로건 연구단과 전국의 네이밍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랜드슬로건 자문단의 검토과정을 거쳐 “Feel Gyeongnam”을 최종안으로 확정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Feel Gyeongnam”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이 미래형 첨단산업과 함께 어우러져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룬 경남의 매력과 역동성을 직접 느껴보세요” 라는 의미로, 문화, 예술, 관광, 산업, 경제,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확연히 차별화 되고 성장, 발전하는 경남만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표현하였으며,

오랜만에 마음(feel)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 듯 느낌이 좋고 친근하여 지역과 국경을 초월한 지구촌 친구로서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세계화시대의 주역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가장 경남적인 것을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경남의 발전상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슬로건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경남도는 디자인 개발에 착수,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디자인 공모를 실시하여 10월까지 기본시스템을 개발하고 올 연말까지 응용시스템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남도 브랜드슬로건 “Feel Gyeongnam”은 앞으로 각종 국내·외 행사 및 지역축제나 이벤트를 비롯하여 투자유치, 스포츠, 문화 등 분야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지역특산품이나 관광상품 등에도 광범위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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