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 축사

또하나의 LCD 산업의 중요한 전기를 이루게 될 파주전기초자 기공식을 갖게 되어 무한히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NEG와 MOU를 체결한지 1년이 넘었지만 사실은 당동 산업단지 조성을 시작하면서 정말 제대로 될 수 있을 것인가를 염려를 놓을 수가 없었다.

이재창 국회의원, 유화선 파주시장 등 모든 분들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지역주민들의 이해관계와 환경단체들의 문제제기 등을 극복하고 드디어 배후단지의 첫삽을 뜨게 되었다.

지금까지 이 산업단지를 조성해 오면서 한단계 한단계 모두가 마음이 놓이는 것이 없었다. LG PHILIPS LCD 가 장비반입, 시험단계를 거쳐 대량생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배후단지의 조성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행정지원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목이타고 숨이 가빠오는 듯 했다. 이를 위해 주민 설명회도 직접 참여하고 공청회를 다시 갖는 등 여러 고생과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산업단지 조성은 나라의 장래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이해관계를 외면할 수 없다. 또한 여러 어려운 과정도 극복해야 하는 것이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진통이기에 겪어야 하는 것은 기꺼이 감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세계최대의 lcd 생산국가로서의 비약을 이루게 될 것이며 세계는 파주 lcd 산업단지를 주목하게 될 것이다. 파주 LCD 산업단지는 우리나라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점이 될 것이다.

파주 ,LCD 산업단지는 남북교류협력의 전진기지로서 통일로 세계로 가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다.

경기도는 파주 LCD가 성공하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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