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 결과 대부분의 참석위원들은 집중배치(단수의 혁신도시건설)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혁신도시를 건설함에 있어 단순한 공공기관의 이전이라는 것보다는 울산의 미래발전과 지역산업의 신산업으로의 개편 등과 연계하여 건설하고 혁신도시건설의 성과를 골고루 분배하는 등의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집중배치를 주장한 논거로는
▷우선 현실론적으로 한 개의 혁신도시건설이 불가피하고(김종률산업단지공단지사장, 부구욱영산대총장)
▷수요자 중심주의를 고려할 필요가 있고(엄창섭구청장군수협의회장)
▷단순한 공공기관이전만을 염두에 두지 말고 울산의 미래산업을 유치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발전을 위한 관점에서 혁신도시건설 필요(류석환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김영길한국은행울산본부장)
▷공공기관이전으로 인한 파급효과 극대화 가능(엄창섭구청장군수협의회장, 정정길울산대총장)
▷ 이전기관의 규모가 분산 배치할 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경제효과를 극대화하는 관점에서 필요(부구욱영산대총장)
▷ 정주여건(교통·교육·환경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집중배치(김종률산업단지공단지사장 ,류석환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부구욱영산대총장, 김복용춘해대학장)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뿐만 아니라 제2, 제3의 기관과 대기업 본사 등의 유치를 위해서도 한 개의 혁신도시 필요(김영길한국은행울산본부장, 신원호경상일보대표)
▷울산발전연구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집중배치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됨(서근태울산발전연구원장).
분산배치를 주장하는 측에서는
▷ 울산지역의 여론을 존중할 필요가 있고 집중 배치할 경우 제외된 지역의 허탈감과 소외감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김두겸구군의장협의회장)
▷ 기능별로 분산해서 배치하는 방안도 고려 가능(김두겸구군의장협의회장)
기타 의견으로는
▷ 혁신도시를 하나로 건설하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공유 방안 마련이 필요(부구욱영산대총장, 정정길울산대총장, 홍근명참여연대공동대표)
▷ 너무 이전기관의 입장에서만 논의를 할 것이 아니라 울산시민의 입장에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음(홍근명참여연대공동대표).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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