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현장중심 외자유치 마케팅 강화
- 경제통상실장 주재 분기별 투자간담회 개최
- 산업부, KOTRA, 유관기관과 전략적 투자협력채널도 구축
< 경제통상실장 주재 외투기업 간담회 정례화 >
울산시는 외국인투자기업 공장장협의회와 분기별로 정례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현장의견수렴과 상호 협력방안 강구 등을 통해 증설투자를 유도하고 외국인투자 활성화 방안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글로벌 외국기업과의 합작투자 등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는 경제통상실장을 단장으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하여 정기적인 투자현장방문과 관계사 사업팀과 소통채널을 구축하여 신속한 투자동향 파악 및 유치방안을 강구해 나간다.
< 글로벌 경제권 투자유치단 파견>
울산시는 글로벌 경제권별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중점유치산업을 설정하고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다.
3월에는 북미지역 IT·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 5월에는 유럽지역 정밀기계·의료산업분야, 9월에는 일본지역 첨단화학소재·자동차부품산업분야, 10월에는 호주지역 관광·물류산업분야를 중점유치산업으로 설정하고 투자유치단을 파견하여 울산의 투자환경 홍보와 잠재투자가 발굴에 나선다.
<현장시찰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시는 보다 실효성 있는 외자유치활동을 위해 외국투자가를 울산의 전략사업현장에 직접 초청하여 울산만의 차별화된 투자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시찰 투자설명회도 개최한다.
먼저 오는 6월에는 KOTRA 및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울산의 핵심전략사업인 동북아오일허브사업에 관심이 높은 해외물류기업을 초청하여 사업설명회와 현장시찰을 실시하여 오일허브사업에 대한 투자를 유도한다.
10월에는 산업부와 KOTRA 주관 외국인투자주간행사 참여 외국투자가를 초청하여 하반기 완공예정인 울산자유무역지역 건물임대사업 및 외투기업 인센티브에 대한 홍보를 통해 최대한의 투자를 유도한다.
특히, 지난해 해외 투자유치단 파견 시 울산의 투자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인 유망 잠재투자가를 울산에 직접 초청하여 투자예정지 현장시찰 설명회를 통해 생생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현장방문 투자상담제 운영>
울산시는 증손회사 외촉법 개정 관련 대기 또는 후속 투자, 동북아오일허브 등 지역전략사업관련 신규투자, 기투자기업 증설투자 등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13개)와 투자계획이 있거나 유휴부지 및 자금여유가 있는 잠재투자기업(30개)를 대상으로 주 1회 현장방문 투자상담제를 실시하여 신속한 투자동향 파악 및 단계별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간다.
허만영 경제통상실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현장중심의 공격적 마케팅과 투자유치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통해 외자 유치 목표 4억 불을 달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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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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