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여드름, 천연 비누 사용하는 것이 좋아

- 환절기 여드름·아토피 비누 사용법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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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스
2014-03-07 11:26
서울--(뉴스와이어)--환절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 시기에 가장 큰 고민이 있다면 바로 각질이다.

각질 제거는 보통 1주일에 1~2회 정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각질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각질이 들떠버려 모공이 막히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아토피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각질 제거 이후에는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넣어줄 수 있도록 철저한 보습관리가 필수다. 보습관리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각질 제거나 보습 관리에는 신경을 써주면서 정작 환절기 피부 관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꼼꼼한 세안에는 그만큼 투자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 피부나 건조해 각질이 들뜬 피부에는 반드시 올바른 세안법이 필요하다.

세안을 하기 전에 세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손을 깨끗이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효과적인 세안을 위해서는 피부의 모공을 열어주어 피지 제거, 각질 제거, 노폐물 제거를 해줄 수 있도록 한다.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안을 하면서 모공을 열어주어야 한다. 손으로 문지를 때에는 너무 심하게 할 경우에는 오히려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클렌징 제품의 경우에는 민감한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지 제거와 각질 제거에 도움이 줄 뿐만 아니라, 세안 후 보습 관리에도 효과적인 천연 식물성 성분이 함유된 천연 비누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 천연 핸드 메이드 비누 전문 브랜드인 크리미스(www.creamys.co.kr)가 다마스크 장미, 로즈마리, 라벤더 등의 천연 성분을 함유한 ‘다마스크 로즈 페이셜 바’를 출시해 화제다.

불가리아에 서식하는 다마스크 장미는 비타민 A와 C를 함유하여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주어 피부 깊숙이 로즈 특유의 영양분과 향을 공급해준다. 또한 로즈마리는 살균, 소독, 방충, 신경통과 두통 완화에 효과적이며 마사지용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혈압의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다마스크 로즈 페이셜 바는 손바닥을 이용하여 미세한 거품을 내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거품을 발라주며, 마사지하듯 20~30초간 문질러 주어 노폐물을 제거해준 후, 미온수로 여러 번 헹궈주면 더욱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크리미스 천연비누 브랜드에서는 론칭을 기념하여 자사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론칭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크리미스 비누를 증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크리미스 소개
크리미스는 자연주의 핸드메이드 클렌징 전문 제조사이며 에코서트인증을 받았다. 천연비누, 여성용, 남성용 클렌저를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ream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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