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텃밭운영단체 50개소에 친환경 음식물쓰레기 퇴비 지원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범사업은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재활용해 자원순환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돕는 친환경 도시농업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학교텃밭, 옥상텃밭, 노지텃밭 등 도시농업을 하고 있는 단체 우선 지원>
학교텃밭, 옥상텃밭, 노지텃밭 등 도시농업 단체를 우선지원하며,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들 수 있는 발효기와 혼합재 등의 자재 지원은 물론 발효기 설치시 퇴비를 만들 수 있는 방법과 과정을 함께 알려준다.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들기 위해서는 2~3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이렇게 만들어진 퇴비는 완숙여부를 확인해 텃밭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적정사용량은 10㎡에 10kg 이내다.
<3.10~3.21 농업기술센터 신청, 퇴비제조 지식있는 곳 등 심사를 통해 50개소 선정>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사업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3월 10일(월)부터 21일(금) 16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 중 서류심사를 통해 퇴비제조 및 활용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 곳,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은 곳 50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김영문 소장은 “최근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도시농업이 서울에서 활성화되고 있어,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농업의 발전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전화 02-459-8993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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