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수단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4차 한-수단 정책협의회가 3.6(목) 권희석 외교부 아중동국장과 수단 외교부 압델할림(Abdelhaleem) 양자관계 총국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되었으며, 양측은 △고위인사 교류 확대, △통상·투자 확대를 위한 법적 제도 마련, △한-수단 경제포럼 개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개발협력 등 양국간 공통 관심사를 포함한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한편, 동 정책협의회 개최 전 압델할림 양자관계 총국장은 이경수 차관보를 예방

우리측은 양국간 통상·투자 확대를 위한 투자보장협정, 이중과세방지협정의 조속한 체결 및 입국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를 위해 수단측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그간 국제무대에서의 양국간 협력을 평가하고, 우리의 ITU 표준화 총국장 및 ITU 이사국 입후보에 수단측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수단측은 양국간 고위인사교류 및 한-수단 경제포럼 개최 계획을 설명하고, 직원훈련센터 등 우리의 대수단 개발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줄 것을 희망하였다. 양측은 1977년 한-수단 문화협정 및 2004년 체육·청소년 교류약정에 의거, 문화교류 및 체육·청소년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금번 제4차 한-수단 정책협의회는 2003년 이후 11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된 바, 한-수단 관계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제4차 한-수단 정책협의회는 지난 2003.10월 제3차 회의 개최(서울) 이후 11년 만에 재개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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