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6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시 재정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예산에 반영함으로서, 참여시정, 열린시정 구현과 재정운영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의견 수렴창구』를 개설 하여 지난 6.21~8.20까지 2개월간 시민의견 수렴결과를 발표했다.

시 홈페이지 “2006년도 예산편성에 바란다”코너에 접수된 시민의견과 건의사항은 8개분야 51건에 대하여 43명의 시민이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27건, 환경 및 문화관광 각 8건, 도시개발 3건, 사회복지 2건, 지역경제·건설주택·일반행정 각 1건씩이었다.

접수된 내용을 보면, 영세민을 위한 소형아파트 건립 요망,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실질적인 여건 조성, 관광개발 예산확대, 불우한 이웃을 위한 복지예산 증액 편성 등을 비롯하여 지역별 도로조기 개통과 확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부산시는 수렴된 의견에 대하여는 해당부서에 통보하여 부서별로 해당 건의 사항에 대한 장·단기 시정시책 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하고, ‘06년도에 반영되어야 할 사업은 투융자심사,중기재정계획 반영 등 사전절차 이행후 8월 25일까지 예산부서로 요구조치하게된다.

또한 처리결과에 대하여는 8월중으로 중간결과를 의견을 제시한 시민에게 통보하고, 오는 12월 예산편성 및 정책반영 여부 결과를 최종적으로 통보해준다.

이는 내년도 예산편성과 방향과 우선 투자할 사업 및 분야, 사유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재정투자의 중점분야와 예산지원이 강화되어야 할 분야 등을 파악하여 재원 배분의 합리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사전에 인지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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