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기, 다른 대도시에 비해 양호

대구--(뉴스와이어)--지난해 대구의 미세먼지 개선율은 최근 3년간(2010 ∼ 2012년) 평균과 비교한 결과, 서울과는 같고 인천을 제외한 부산, 광주, 대전, 울산 등 다른 대도시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전국 대도시의 미세먼지(PM-10) 관측 결과, 2012년에 비해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원인은 강수량과 풍속 감소, 연무 발생 증가 등 기상현상과 더불어 중국발 스모그 유입에 의한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대구는 다른 대도시에 비해 강수량이 가장 적어 대기 세정 효과가 낮은 데다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대기 확산이 잘 되지 않아 대기질 개선이 쉽지 않은 여건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대구는 최근 3년간(2010 ∼ 2011년) 평균 대비 2013년 미세먼지의 개선율은 0.0%로 서울과 같고 인천(2.0%)을 제외한 부산(-8.9%), 광주와 대전(-5.0%), 울산(-2.2%) 등의 대도시는 마이너스의 개선율을 기록했다.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미세먼지 개선율이 양호한 것은 그동안 클린로드 시스템을 가동하고, 도로청소 확대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집중 관리하는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펼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소개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범일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민선2기를 맞아 대구를 ‘지식산업도시’로 만들어 좋은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구를 교육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은경 주무관
053-760-132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