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기업·출연기관 등 경영평가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공기업 및 출연기관 등 책임경영체제 확보와 ‘13년도 경영성과 진단을 위해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영평가단 워크숍’ 개최하고 ‘14년 경영평가의 시작을 알렸다.

평가단은 출연기관 등의 경영과 기관별 관련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대학 부교수 이상의 민간전문가 24명으로 구성하였으며,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전북도 산하의 공기업, 출연기관 등 16개 기관에 대하여 경영평가를 실시한다.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전년도 평가단 3분의 1을 교체하고 피 평가기관을 사업 분야별로 묶어 기관의 성격에 따라 전문지식을 갖춘 평가위원을 배정함으로써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평가의 공정성 확보와 경쟁 유도

평가는 지표개선 연구를 통해 사전에 확정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기관별 추진실적을 서면평가한 후, 성과 검증 및 증빙자료 확인 등을 위한 현장평가를 통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기관의 성격에 따라 공기업·출연기관과 위탁기관·보조단체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상대평가를 실시함으로써 기관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경영성과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평가의 긴장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평가결과의 활용과 후속조치

평가 결과 우수성과를 달성한 기관에 대해서는 표창 및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을 부여하여 성과를 격려하고, 실적이 부진한 기관은 기관경고 및 경영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금년부터는 기관장 뿐만 아니라 소속 직원이 경영성과에 대한 책임을 공감할 수 있도록 평가결과를 연봉과 성과급 조정에 반영하고 특히, C등급 이하 연속 3회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장 해임 등 강력한 제재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조봉업 기획관리실장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며 올해의 화두인 공공기관 개혁과 관련하여, 전북도에서도 선제적으로 산하 공기업·출연기관 등의 경영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므로 기관의 방만 경영, 부채 감축, 정보공개 확대 등 공공기관의 경영 정상화 분야에 중점을 두고 평가할 수 있도록 강조하였으며, 또한, 지난 2월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국회 통과로 앞으로 시군 산하의 출연기관까지 경영평가가 의무화 됨에 따라 금년도 우리도의 경영평가 결과가 시군에 접목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평가에 심혈을 기울여 주길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성과관리과
경영평가담당 송병섭
063-280-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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