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미세먼지 예·경보제 준비 ‘착착’
광주시는 지난 2004년부터 정부에 앞서 초미세먼지 대기질에 관심을 갖고 PM2.5 장비를 구축해 시민건강 보호대책을 준비해 왔으며, 초미세먼지 국가 예보제가 오는 5월 시행됨에 따라 SMS, 시 홈페이지, TV 등 매체를 활용해 대응할 준비를 마련했다.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경보제는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나 광주시는 발빠르게 지난해 7월부터 미세먼지(PM10) 경보제 조례를 제정해 자체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초미세먼지 측정의 검증(기기정도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약 50~70㎛정도) 직경의 최대 1/30에서 최소 1/200 수준(1m=106㎛)으로 대기 중에 떠다니는 직경 2.5㎛보다 작은 먼지다.
시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저감시키기 위해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규제 강화 △비산먼지, 불법소각 등 대기오염원 관리 강화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 저공해엔진 개조, 매연 여과장치 부착, 자동차 공회전제한장치 보급사업 등의 교통부문 저감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주 원인인 자동차 도로먼지를 진공흡입방식으로 제거하는 차량 ‘클린로드 시스템“을 새로 구입하는 등 광주지역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용운 시 환경생태국장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
기후변화대응과
사무관 범진철
062-613-4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