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중진공 ‘으뜸기업 CEO 특강’ 교양과목 개설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지부장 김정열)와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부총장 현근)는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 1학기 정규 교양과목(2학점)으로 ‘으뜸기업 CEO 특강’을 개설,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으뜸기업 CEO 특강’은 3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5시까지 2시간 강의가 진행되며, 5월 27일에는 중소기업 취업실전 등이 열릴 계획이다.

이번 강좌는 당초 수강인원을 100명 정도로 예상했으나 수강신청 첫날 223명이 몰리면서 정원을 220명으로 조정하여 조기 마감할 정도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특히 이번 강좌는 ㈜메타바이오메드, ㈜유진테크 등 글로벌 강소기업의 CEO들이 강사로 나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학생들에게 미래를 위한 새로운 진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인원 폭증에 대해 중소기업진흥공단 김정열 지부장은 “단지 취업난 때문만이 아니라 창조경제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4일 첫 강의에 나선 중소기업진흥공단 장덕복 이사는 “진정한 공부의 목적은 대학과 대기업이 아니고 지식과 기술을 익혀 미래 개척을 위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다. 창조경제시대에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인문과 과학의 융합 인재”라며 스펙 쌓기 공부에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공부로의 전환을 제안하고 시대의 변화를 읽는 지혜와 개척되지 않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진취적인 자세를 거듭 강조했다.

건국대 글로컬산학협력단 최동국 단장은 “‘으뜸기업 CEO 특강’을 단지 진로지도 차원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 ‘으뜸기업 취업박람회’를 연계 개최하고, 창업을 원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창업사관학교’입교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취업률과 창업율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