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층 맞춤형 해외취업지원사업이 아일랜드 IT분야 합격자를 선발하고 8월 23일 오후2시 경기도청 제2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선발된 15명은 지난달 공개모집 응시자 36명 중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본인부담 4백여만원을 제외한 도비 천만원이 지원되어 아일랜드 국립 칼로우 대학에서 9개월간 IT분야 교육을 받은 후 50%이상 현지 취업될 전망이다.

해외 취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화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8월 24일 호주에서 취업에 도전할 20명을 선발할 면접이 치러질 예정으로 특히 20명 선발에 1차 면접에 42명이 합격 면접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는 한국 산업인력관리공단 등 타기관의 해외 인터쉽 프로그램보다, 지원액 및 취업알선 조건이 우수하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육후 취업예정기업이 아일랜드의 경우 IBM, Microsoft 등과 호주의 경우 호주소재 코카콜라, 브리스번 시의회 등 다국적기업과 현지 유망기업에 취업을 알선받게 되어있어 합격자들의 기대가 높다.

오늘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아일랜드 해외취업 준비자들은 9월 2일 현지로 출국하여 맞춤교육에 들어가고, 호주지역 응시자들은 8월 26일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여 9월 30일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해외취업지원사업은 해외 취업을 원하는 도내 청년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해외 기업에 취업하여 국내취업난으로 재능을 펼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실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선발당사자에게도 해외에서 관련분야와 어학능력 등을 배양하여 국내 재취업시에도 큰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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