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관광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3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중국 복건성 하문시 마르코폴로호텔과 다음날 13일 오후 6시 호남성 장사시 돌톤호텔에서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 대표를 초청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호북성, 섬서성 행사에 이어 중국의 주요 내륙 및 해양도시인 복건성 및 호남성에서의 부산관광홍보 마케팅으로 부산 이미지를 제고하고 중국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관광설명회에서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24명의 대규모 홍보단이 하문시와 장사시를 직접 방문,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관광설명회는 △부산관광 PT소개 △의료관련 홍보동영상 상영 △음식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재 부산에서 하문과 장사를 오가는 직항편은 없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전세기 취항 등 방문의 기회를 넓히는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TPO(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소개를 통한 국제교류 활동 참가를 권유하고, 병원관계자가 동행해 인기상품인 의료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진다.
특히, 양 도시는 의료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부산의 의료관광상품을 소개하고 현재 MBC부산문화방송에서 기획하고 있는 ‘희망을 기적으로’사업 일환으로 현지 시민 중 사고나 선천적 기형으로 삶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선정해 부산으로 초청, 치료하는 이벤트행사를 추진함은 물론, 현지 시민들에게 의료관광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를 통해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들에게 부산의 변화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는 등 관광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관광설명회 및 세일즈콜은 서울 및 제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산 방문 비중이 낮은 중화권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허남식 부산시장은 호남성 장사시 방문 첫날인 3월 13일 호남성인민정부를 방문해 성장을 만나 상호 협력 및 교류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3월 14일 중국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호남위성방송의 회장을 예방해 부산지역 방송사와의 교류는 물론, 부산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촬영지원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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