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아동복지 허브’ 지역아동센터 발전 모색

- 10~11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연찬회…도지사 표창 수여식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 및 자질 향상을 위한 종사자 직무 연찬회가 마련된다.

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도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생활복지사 등 475명을 대상으로 한 직무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에서는 ▲치료레크리에이션 활용법에 관련한 소양교육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침 교육 ▲방과후 돌봄 연계 우수 사례 발표 ▲사례관리 등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 앞서 열리는 지역아동센터 우수종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천안 푸른아이지역아동센터 배계순 씨 외 4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미래의 씨앗이자 국가의 운명으로 빈부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교육받아야 한다”며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종합복지의 허브이자 아이들의 소중한 배움터, 즐거운 놀이터인 만큼, 지역 아이들을 지역사화와 연계해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돌봐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4년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 22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6108명의 어린이들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도는 각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해 종사자 처우개선비, 하계수련활동비, 교구교재비, 냉·난방비와 토요 운영비, 안전점검비 등을 지원하는 등 자체 시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사회복지과 아동복지팀
이태교
041-635-262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