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차세대 여대생캠프를 운영하여 여성의 정치참여에 대한 의식제고와 예비지도자로서 사명감을 고취시켜 다양한 각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도력 배양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8월 23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4개 대학에서 각각 1박 2일간 차세대 여대생 캠프를 실시하기로 하고 각 대학 여대생 50여명씩 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차세대 여대생 캠프는 도 가족여성정책과가 주관이 되어 도내 75개 대학 중 신청한 14개 대학(교)에서 선정된, 경희대학교, 안산1대학, 경민대학, 이천관광대학 학생 각각 50여명을 대상으로 200명이 교육에 참가한다.

주요교육내용은 여성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지식과 리더십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및 경험적 지식습득, 의사진행 방법, 토론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강의 및 실천, 참가자 상호간의 친교 및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 21세기 여성의 정체성과 가치발견 △ 성공할 수 있는 여성리더의 자질 △여성의 정체성 확인 및 역할 확대의 문제 △ 국가발전 전략에 있어서 미래 여성의 역할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참가자는 각 대학에서 여성의식이 있고 정치에 관심이 있는 학생 중 총장 또는 학장의 추천을 받은 여대생들이며 교육 이수 후 총(학)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여성의 학력과 경제활동 참가율은 성장하고 있으나 여성의 지위향상, 권익증진, 여성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서 시급히 이루어져 할 여성의 정치적 참여가 낮은 실정이라고 말하며 경기도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차세대 여대생캠프를 통해 10개 대학 580명이 교육을 수료하여 수료생들이 NGO 및 여성 활동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금년 4개 대학의 추진상황과 파급효과를 분석하여 사업수량을 증대시킬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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