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결핵의 날’ 및 ‘결핵 예방주간’ 맞아 홍보활동 전개

울산--(뉴스와이어)--‘제4회 결핵의 날’을 맞아 울산시가 결핵 예방 홍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제4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 및 ‘결핵 예방주간’(3월 24일 ~ 30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검진기회가 적은 취약계층들을 위한 무료순회 이동 검진 및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 또, 국가결핵사업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민간인과 공무원 등을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추천한다.

무료순회 이동 검진은 지난 3월 7일 밥퍼/울산시민학교/중구장애인보호작업시설을 시작으로 10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 11일 울산과학대학, 12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북구노인복지관/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13일 울산양로원, 14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취약계층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거리 홍보 캠페인은 결핵을 후진국 병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철저한 발견·치료·관리로 결핵 퇴치! 결핵 예방 365일’을 슬로건으로 3월 10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 11일 울산과학대학, 19일 현대자동차공장 정문 앞, 14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기숙사 앞, 25일 태화시장, 27일 언양시장 등에서 각각 전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발병하기 전 건강관리를 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결핵 감염 및 발병 예방 사업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발병되더라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

또,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관찰되므로 증상만으로 구별이 어려워 대부분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특별한 원인 없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보건위생과
조현선
052-229-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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