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림부는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의 수급 안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농림부는 2005. 8. 24(수) 15:00 이명수(李銘洙) 농림부차관 주재로 농협, 산림조합,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성수품인 농축산물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수급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는 추석(9.18)이 작년보다 열흘 정도 빨라, 일부 농산물 적기수확의 어려움에 따른 수급 차질의 사전예방 대책과 농축산물 등 제수용품의 가격안정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추석대비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추석제수용품 등 성수품을 확대 공급하고 동향을 일일점검

- 대책기간 : 9.5(월) ~ 9.16(금) (2주간)
- 관리대상품목(10개) : 쌀, 쇠고기, 돼지고기, 계란, 사과, 배, 무, 배추, 양파, 밤
- 성수품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최고 2배까지 확대하고 산지출하 및 시장동향을 일일점검

○ 농협, 산림조합, 유통공사 등 생산자단체의 매장 및 직판장 등 총 2,324개소의 판매장과 600개소의 직거래장터에서 과일, 축산물, 임산물을 염가판매(평소가격에서 5~30% 할인)

○ 원산지표시 단속, 출하지도 등 유통질서 확립

한편, 농림부는 특별대책기간 이전이라도 수급동향을 일일 점검하여 가격이 급등할 경우 수시로, 농협·민간 등의 보유물량 공급을 늘려 수급 및 가격안정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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