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교육 바우처’로 중소 SW기업 개발자 재교육 지원

서울--(뉴스와이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중소기업 SW관련 재직자의 재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SW교육 바우처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SW산업은 기술의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재직자의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재교육이 필수적이나, SW분야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전문·고급교육과정 부족 및 높은 교육비용 부담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SW관련 재직자의 교육수요를 만족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미래부는 SW전문인력양성기관(SWETI)을 통해 다양한 고급 SW교육과정(SW교육 바우처과정)을 개설하고, 고용보험기금의 ‘근로자직업능력개발지원금’을 통해 교육비용을 지원함으로써, SW관련 재직자들에게 직무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W교육 바우처’는 중소기업 SW관련 재직자를 대상으로 SW전문인력양성기관이 개설한 ‘SW교육 바우처 과정’을 제공하고, 재직자가 듣고 싶은 과정을 자비로 수강한 후, 실교육비의 80∼100%를 지원(환급)받게 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우선지원대상 중소기업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고용보험임의가입 자영업자, 180일 이내 이직예정자, 90일이상 무급휴직자, 대규모기업에 고용된 50세 이상인 근로자 등으로, SW교육 바우처 과정을 수강할 경우, 1인당 연간 200만원 한도 내(매 5년간 300만원 한도)에서 교육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SW교육 바우처 과정은 3월부터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 희망자는 △교육기관(SWETI)별 홈페이지에서 자비로 수강신청 후 교육을 수료하고, △교육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고용센터에 본인이 지원금(교육비용)을 신청하거나, 교육기관에서의 대리신청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미래부는 ‘SW교육 바우처’를 통해 ’14년에 중소기업 SW재직자 1,400명 교육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과정을 추가개설 또는 신설하는 등 산업현장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it.go.kr/web/main/main.do

연락처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과
권현기 사무관
02-211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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