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승창 신임사장 체제 출범과 함께 공격적인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이승창, www.dwe.co.kr) 가 대우전자서비스와의 기업 이미지 통합에 나선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대외 커뮤니케이션상의 각종 문제를 방지하고 정확한 회사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CI 개선작업을 시행, 이를 9월 1일부터 일제히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별도의 사명변경 없이 국내 CI에 한해 "대우일렉"이라는 약식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긴 사명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회사에 대해 오인하거나 혼동하는 등의 문제점들이 있었다는 판단 하에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대우일렉" 으로의 변경을 단행하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우일렉트로닉스의 A/S를 담당했던 (주)대우전자서비스(대표 정재훈)는 "대우일렉서비스" 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사업에 나서게 된다.

가전업계 최초의 서비스 전문회사인 "대우일렉서비스"는 전국 주요도시에 통합 상담센터를 갖추고 309개 서비스센터와 2천여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그룹 운영 등의 철저한 고객관리를 통해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올여름에도 수해 대비 '특별순회 서비스단'을 발족하여 가전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고객감동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두 회사는 통합된 CI를 구축함으로써 일체화된 기업 이미지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큰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대우일렉"으로 변경된 CI를 9월 1일부터 제품 포장, 각종 인쇄물 등을 비롯한 전 부분에서 일제히 적용할 계획이며 대대적인 기업 이미지 광고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지난 2003년 1월 새로운 로고과 심볼등 현재의 CI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개선 작업을 통해 "대우일렉"으로서 소비자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woo-elec.co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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