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프린트 기능만을 지닌 것의 가격이 이러하다보니 잉크젯 프린터를 주력 판매하던 곳은 대부분 복합기(프린트+복사기+스캐너+...) 제품으로 어느 정도 차별화 하였는데 이젠 이 것도 식상하다는 분위기.
물론 다나와 인기 순위(요즘 소비자들이 관심 있게 보는 제품 인기 순위를 보면 레이저 프린터가 10위권에 2~3개 들어간다. 가격도 10만원대 제품)나 판매 순위를 보면 압도적으로 복합기나 저렴한 잉크젯 프린터가 많이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서서히 레이저 프린터 인기도 상승하고 있다. 레이저 프린터 하면 대부분 30만원 정도 줘야 구입 가능하지 않나라고 아직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지금은 15만원 이하에 구매 가능하다. 아래 일부 상인들이 제시한 최저가를 보면 이 가격대에서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 시장 경합이 치열함을 알 수 있다.
레이저 프린터 하면 일단 장점으로 빠른 출력 속도, 잉크젯과 달리 글씨가 물에 번진다거나 잉크가 옷에 묻는 등의 단점이 적다는 점과 문서 출력 비용이 잉크젯 보다는 저렴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정밀한 사진은 포토 프린터가 있으니 컬러는 거기에 맡기고 문서 출력을 주로 하는 사람은 레이저 프린터로 눈을 돌리는 것이 대세라면 대세.
최근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사양 비교표와 소비자 의견을 보고 구매에 참고하길 바란다.
순위 제품명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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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NON LBP 3200 New 2005 137,000
2 HP LaserJet 1020 137,000
3 삼성 라제트 ML-1520 138,000
4 삼성 라제트 ML-1610 143,000
5 HP LaserJet 1022 213,000
6 CANON LBP 1210 Parallel&USB 132,000
7 삼성 라제트 ML-2250 376,000
8 삼성 라제트 ML-1745 204,000
9 CANON LBP 3200 Professional 150,000
10 HP LaserJet 1160 299,000
* 흑백 레이저 프린터 분류에서의 인기 순위. 10~20만원대가 대부분. 캐논/HP/삼성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캐논은 상대적으로 높은 사양에 가격은 제일 저렴함을 내세우고 있다.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많은 홍보까지 해서 그런지 인지도도 꽤 상승하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캐논 레이저 프린터는 대기 시간이 매우 적어 간단한 문서 출력에는 제격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집이나 개인 사무용으로 쓰기에는 좋다고 하는데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만큼 소비자 사용 의견이 많은 제품이다.
HP는 세계적인 프린터 전문 브랜드라는 인지도를 가지고 소비자의 선택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매뉴얼과 AS에 대한 융통성을 지적하는 소비자가 일부 있는 것을 보면 인지도에 비하여 소비자 대응면이 좀 아쉬운 것으로 보인다.
삼성 제품은 그냥 무난하다는 평 정도로 별 다른 의견이 많지 않은데 아무래도 AS를 생각하여 구매 하는 제품이다보니 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았다.
이외 10만원대 가격은 몇 달째 계속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흑백 레이저 프린터 시장에서 개인용으로 10만원 초중반은 보급형, 20만원대는 중급형, 30만원 이상은 고급형으로 분류하고 사양 비교하고 구입하여 보기를 바란다.
다나와 개요
다나와는 대한민국의 상품 가격 및 정보 제공 업체이다. 2000년 디지털 카메라 가격비교 사이트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법인 전환, 2011년 기업공개 했다. 다나와는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들과의 제휴를 통해 2억5천만 건이 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상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주)다나와컴퓨터, (주)늑대와여우컴퓨터, (주)디피지존이 있으며 마이클럽 등 경졍력 있는 서비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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