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밀착형 창조일자리 프로젝트’ 시행
창조일자리 프로젝트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 지자체가 민간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에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선정결과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고 시비를 매칭 투입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은퇴 베이비부머 및 청년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마을전문가양성사업(마을전문가과정, 퍼실리테이터과정)과 도시재생전문인력사업(창조도시여행전문가과정, 창조마을아키텍쳐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마을전문가과정은 지역주민을 마을전문가로 키워내 사회 재진입의 기회를 늘리고 마을전문가 양성 및 마을맞춤 협동조합형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실제 창업으로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3월 21일까지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4월 2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2회 실시된다. 교육생 가운데 협동조합형 창업예정자는 분야별 전문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퍼실리테어터과정은 집단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능동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이다. 3월 21일까지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4월 3일부터 9월 19일까지 주 1회 실시된다. 퍼실리테이터 역할 수행을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마을전문가과정과 퍼실리테이터과정 교육수료생 중 우수자에게는 (사)한국슬로시티본부의 마을전문가 민간자격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창조도시여행전문가과정은 체험위주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재생 지구를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다양한 여행코스개발 및 상품개발을 위한 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이다. 관광기획 및 관련 전문 업무숙지, 실무능력강화를 강조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CRS(컴퓨터예약시스템) 관련 자격증 획득을 포함하고 있다. 5월 중으로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6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주 5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조마을아키텍쳐과정은 부산 내 도시재생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창조 컨셉을 적용하는 건축 및 리모델링 전문가 양성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의 실질적 재생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마을재생 전문 아키텍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 중으로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7월 7일부터 8월 1일까지 주 5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 관련업계 현장실무자와의 1:1 멘토링과 현장밀착형 실습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조일자리 프로젝트 관련 교육은 전액무료로 실시되며, 각 분야 교육 이수 후에는 해당업종에 맞춰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한다”라면서, “이번 사업을 통한 도시재생전문인력 양성으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과 도시서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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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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