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새봄맞이 해안 환경정비 실시
연안 구·군, 수협·어촌계 및 해양환경 단체, 시민 등 3,7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환경정비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이기대, 송도, 태종대, 동백섬 등 ‘연안갈멧길’ △낚시터 등 ‘연안 해변쓰레기’ △항포구의 수중 및 부유쓰레기 수거 등 바닷가 해양환경 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바닷가 쓰레기 청소를 위해 부산시에서는 매년 시기별, 테마별 주제를 정해 깨끗한 바다 가꾸기를 위한 선제적인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수산자원보호 및 자원회복을 위해 낙동강 및 무인도서 등 하천하구 등에서 쓰레기 정화 사업을 실시, 5천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기관·단체 및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하천하구 및 바다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깨끗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바다대청소 행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면서, “쓰레기 없는 바다, 깨끗하고 생명력 넘치는 바다 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정책과
고영헌
051-888-4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