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와이어)--최근 샌디에고 파드리스(Sandiego Padres)로 이적한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삼보컴퓨터(www.trigem.co.kr) 임직원에게 격려 영상편지를 보내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7년, 삼보컴퓨터의 대표작 '체인지업(Change UP)' PC 광고 모델로 삼보와 인연을 맺은 박찬호는 삼보컴퓨터 임직원들에게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격려와 안부를 전했다.

박찬호는 누구나 어려웠던 IMF 시절, 삼보컴퓨터가 '체인지업' PC 시리즈를 발표하며 성장했고,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회상하며 요즘 삼보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안타까운 염려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누구나 모든 일들이 잘 될 수 만은 없다며, 시련의 시기를 극복하는 것은 진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찬호는 삼보컴퓨터 임직원들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항상 포기 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강한 믿음으로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했다.

지난 몇 년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좀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자신의 예를 들어 삼보컴퓨터 임직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준 박찬호는 "현실에 대한 만족과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힘내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들도 어려움을 노력으로 극복해 다시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삼보컴퓨터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삼보컴퓨터 임직원들에게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용기를 내 신바람 많이 나는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먹을 불끈 쥐고 '삼보컴퓨터 파이팅!'으로 영상편지를 맺었다.

박찬호 선수의 영상 메시지를 접한 삼보컴퓨터 임직원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다.

삼보컴퓨터 근로자 대표 박평호 대리는 "시즌 중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옛정을 잃지 않고 삼보컴퓨터에 격려를 보내 준 박찬호 선수에게 무척 감동했다."며, "세계적인 인기스타의 격려를 받아 힘이 나기도 하지만 책임이 무겁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는 회사로 거듭나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찬호 선수가 보내온 영상 메시지는 삼보컴퓨터 홈페이지(www.trigem.co.kr)에 가면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ri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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