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항만공사가 7월 한달간 인천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을 집계 조사한 결과, 7월 한달간 총 92,770TEU(1TEU는 20피트짜리1개 기준)를 처리해 지난해 7월 물동량(73,062TEU)에 비하여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계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도 총 602,391TEU로 전년 7월 누계 처리분(519,957TEU)에 비하여 16% 증가했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16% 이상의 증가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선광부두가 정상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면 올 목표인 120만 TEU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7월 한달간 자동차 수출은 신차와 중고차 모두 증가세를 보이면서 7월 한달간 총 31,991대를 처리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63%의 물량을 선적했다. 7월까지의 자동차 물량 누계는 총 268,498대(신차 192,439대 중고차 76,059대)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인천항 전체 물동량은 7월 말까지 72,907천톤으로 지난해 7월 누계 68,332천톤 보다 7% 증가했다

인천항만공사 개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개발,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으로 2005년 설립됐다. 그간 부두와 배후물류단지 등 항만 인프라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항로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항만건설과 운영 면에서 인천항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었다. 인천항을 환서해권의 물류중심항만,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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