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사이버지식교육원, 유망 직종 ‘돌봄교사’ 자격증 및 보육교사 취득 교육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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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7:57

서울--(뉴스와이어)--경제불황과 취업난 속에 사회복지, 보육 관련 업종의 자격증이 세삼 주목 받고 있다. 학생, 취업 준비생 뿐만 아니라 특히 경력이 단절된 주부, 혹은 인생 2모작을 꿈꾸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나이, 성별과 무관한 돌봄교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최근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3월부터 시행중인 ‘초등 돌봄교사 제도’에 따라 저소득층 자녀나 맞벌이 부부 가정의 아이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교 후에도 오후 10시까지 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보아 주는 ‘오후 돌봄교사’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기존 16만명에서 24만 6120명으로 대상 학생이 늘어나면서 돌봄교사 확충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돌봄교사 4000명 추가 채용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돌봄교사 채용 자격으로 채택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맞벌이 주부들을 위한 기업 내 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의 수요 또한 증가하여 보육교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보육교사 2급 과정을 60% 할인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을 수강할 시 50%의 할인혜택과 지인이 등록할 경우 소개해주신분께 5만원권 상당의 상품권 증정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다년간의 노하우로 점철된 전문 학습 상담사를 1:1로 전담 배치하여 등록부터 취득까지 관리해드리며 학습자들에게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전문학사 혹은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예비 수강생들에 대해서도 전면적으로 동시 무료안내를 하고 있다. 각종 문의는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 홈페이지(http://cyber.shu.ac.kr) 또는 전화(1661-3682)에서 할 수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 소개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2013년 사회복지사 2급 과정으로 시작, 사회복지사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2014년에는 보육교사 과정 신설로 지,덕,체를 겸비한 온전한 사회복지, 보육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온라인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대학교 기반의 안정성, 양질의 컨텐츠, 어느 기관과 비교해도 우월한 1:1 학사 관리 시스템과 사회복지현장실습 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어 사회복지,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논스톱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학습자 맞춤형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cyber.s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