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보다 달콤한 ‘싱글맞춤’ 화이트데이 이벤트 눈길

- 화이트데이는 커플의 날? “싱글이라서 행복해요”

- 커플은 가라! 싱글만 가능한 이색 이벤트 눈길

- 온라인 소개팅 무료 혜택부터 사탕 거부 게임까지

뉴스 제공
이츄
2014-03-12 09:00
서울--(뉴스와이어)--화이트데이가 코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화이트데이는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와 함께 3대 커플 기념일로 손꼽히는 날이다. 커플을 위한 날이니만큼 커플을 대상으로 한 각종 이벤트와 할인행사 등의 혜택이 많다. 그러니 짝 없는 싱글은 외로움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것. 하지만 싱글만을 위한 이색적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싱글이라도 사탕 바구니 든 연인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낄 이유는 없다. 싱글이라서 더 행복한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공략하자.

- “남친? 없으면 만드세요!” 온라인 소개팅 무료데이

사탕 줄 여자친구, 사탕 받을 남자친구가 없다면 소개팅으로 인연을 찾는 방법은 어떨까. 기껏 외모에 공들이고 나가 어색한 대화만 나누게 되는 것에 거부감이 들었다면 소셜데이팅이 제격. 때마침 소셜데이팅 이츄(www.echu.co.kr)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고백 지원’ 이벤트를 준비했다.

3월 14일에 소개된 모든 상대에게는 Yes 선택 시 소진된 티백을 모두 되돌려준다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이성이 소개된다고 해도 상대의 선택을 받지 못할까봐 용기를 내지 못했다면, 해당 이벤트가 마음을 고백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커플이 되던, 되지 않던 마음 고백에 사용한 티백은 무조건 돌려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만큼은 소개 상대에게 선택 받을 확률까지 높아지므로, 싱글도 연애 기운이 충만한 화이트데이를 보낼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이츄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사탕 따윈 필요 없어, 너나 가져” 사탕 거부 게임

AK몰은 사탕을 줘도 갖지 않겠다는 쿨한 싱글을 위해 이색적인 게임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에게 사탕과 바구니를 나누어 주고 정해진 시간 안에 가장 적은 사탕을 남기는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다른 참가자의 바구니에 자신의 사탕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며, 자신의 바구니 속으로 ‘사탕 따위’가 들어오지 않도록 온 몸으로 ‘거부’해야 한다. 가장 적은 사탕을 남긴 최종 우승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는 3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 반포 한강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되며, 13일 오후 2시까지 AK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kmall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영화는 혼자 봐야 내용을 음미한다” 영화 1인 예매권 증정

함께 영화 볼 이성이 없어 극장에 가본 일이 까마득하다면 혼자서도 당당히 극장에 가자. 컴투스가 싱글을 위해 영화 1인 예매권을 선물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컴투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om2uskor)에서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해당 이벤트는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한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CGV 주말 예매권을 증정한다.

이츄 소개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는 국내 최초의 소셜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SND) 서비스로서, 2030 싱글남녀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고 있다. 이츄의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1위, 으뜸앱(방통위 후원) 수상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소셜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였다. 이츄는 20~30대 싱글을 위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소개팅 서비스로서 100% 프로필 체크와 일대일 소개, 무료 학력인증 등으로 안전과 신뢰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희망상대를 지정할 수 있어 오프라인 소개팅의 니즈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현했다는 장점이 있다. 이츄 표순규 대표는 카이스트와 美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으며 현대, SK, 맥킨지 등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h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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