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14년 여성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지원사업’ 본격 시동

대전--(뉴스와이어)--여성들의 창조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4년 여성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지원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조은경)는 여성들이 가진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경제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시제품 제작, 세계여성발명대회, 여성발명품박람회의 일련의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4월초까지 받는다.

* 지원대상 : 국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여성이나 여성이 대표 또는 임원으로 재직 중인 사업체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은 여성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보도록 함으로써 아이디어 설계 시 문제점과 오류를 파악하고 출원이나 제품화, 향후 활용 여부 등을 분석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경제 사회 활동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들이 지식재산권 취득 및 거래화 더 나아가 창업 등 창조경제의 첫발을 내딛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산업재산권 출원이나 등록된 발명 아이디어가 있는 여성들은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에 출품해 자신의 발명품의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다. 발명의 달을 맞아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aT센터(양재동 소재)에서 열리는 세계여성발명대회에는 전 세계 30개국 500여개의 여성 발명품이 출품, 전시된다.

출품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상 등과 정부 기관장상 및 국내·외 유명 대학 총장상 등이 수여되기 때문에 발명 아이디어와 발명품들을 국내외적으로 소개, 홍보하는 장이 되어 왔다.

특허 제품이 있는 여성 예비 창업인, 초기 창업자, 중소기업들은 세계여성발명대회와 함께 열리는 ‘대한민국여성발명품박람회’에서 생산제품을 전시, 판매해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여성발명품박람회’는 2001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고의 여성기업 제품 전시회로 국내 약 120여개 업체의 5백 점 이상의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특허 제품, 아이디어 상품들이 전시되며, 홍보는 물론 판로 개척 등 여성 기업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한국여성발명협회에 가입된 여성발명인은 무료로 전시부스 하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기, 음식물처리기, 공기청정기 등 현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특허 기업과 제품들도 여성발명품박람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여성발명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은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한국여성발명협회 홈페이지(www.inventor.or.kr)에서 소정 양식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4월8일(화)까지 이메일(kkh @inventor.or.kr)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와 대한민국여성발명품박람회는 4월11일(금)까지 행사 홈페이지(www.kiwie.or.kr)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등록하거나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kwia01@naver.com) 또는 팩스(02-780-0845)로 신청 접수해야 한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진흥과
정원기
042-481-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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