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4 무형유산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민간단체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비정부조직
이날 심포지엄은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등 각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국내·외 무형유산보호 전문가들이 그동안의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앞으로 무형유산 NGO 활동에 대한 시사점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김종진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 1부에서는 ‘국가·지역 내 무형유산 NGO 활동 현황, 과제, 전망’을 주제로 국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무형유산을 부흥시키기 위한 국외 사례가 소개되었다. 이후 ▲ 2부에서는 ‘한국 NGO 및 공동체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문화재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무형유산보호를 위한 진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국내외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유산의 가치 보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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