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9월 1일 청와대 공연은 외국 합창단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행사로서, 한국의「소년의 집」이 지난해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공연한 것에 대한 답방의 형식으로 이뤄진 것이다.
LG전자는 극빈층 청소년들에게 무상교육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는 멕시코 마리아수녀회의 ‘비야 데 라스 니냐스 (Villa de las Ninas)’라는「소녀의 집」에 지난 2000년부터 6년째 지원하고 있어 멕시코내 현지밀착형 사회공헌 으로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소녀의 집」 은 6.25 이후 한국 극빈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만든 ‘한국 마리아수녀회’에서 분원, 91 년 설립된 것으로 ‘마리아 수녀회’는 한국을 포함 세계 5개 국가에서 소년·소년의 집을 운영, 극빈층 청소년들에 게 꿈을 실어주고 있다.
현재 멕시코 「소녀의 집」 은 멕시코 전역 빈민층 자녀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교육기관으로, 정규 중·고등 교육과정을 비롯 문화, 스포츠, 컴퓨터 등 졸업 후 취업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정말지 분원장 을 비롯한 3명의 한국 수녀들도 파견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멕시코 「소녀의 집」 의 양궁팀 후원, 장학금 지급, 의료장비 지원, 바자회, 합주단의 정기공연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의 공연에서 멕시코 「소녀의 집」 학생들은 직접 건반과 드럼, 기타, 타악기 등으로 멕시코 전통 음악/무용과 한국 대중가요, 전통 궁중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멕시코의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됨으로써 한국을 멕시코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는 동시에 LG 기업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멕시코 「소녀의 집」 분원장인 정말지 수녀는 “가난한 자들도 이웃의 사랑으로 더 풍성하고 따뜻한 미래를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지면 좋겠다”라며 이번 방문의 소감을 말했다.
LG전자 멕시코 판매법인 윤태환 법인장은 “「소녀의 집」 후원은 단순히 멕시코 지역에서의 LG 이미지 제고 차원 이 아니라 해외 진출 기업의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아름다운 모습” 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지 인 속으로 파고드는 지역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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