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맞아 ‘그린 라이트’ 켜주는 로맨틱 아이템

2014-03-12 13:09
서울--(뉴스와이어)--연애 프로그램 전성시대. 라디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연애 상담과 조언이 TV 브라운관으로 진출했다. 하지만 실전 연애에선 백 마디 코치보다 확실한 한 번의 실행이 더 중요한 법. 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그린 라이트를 켜는 확실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그린 라이트를 켜는 가장 달콤한 술, 타이쿠

타이쿠(TYKU Citrus Liqueur)는 병 자체에서 빛나는 유일한 술로, 최근 강남과 이태원에서 떠오르고 있는 술이다. 타이쿠에서 나오는 은은한 초록 빛은 테이블 위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주재료인 유자, 멜론, 구기자, 망고스틴 등 달콤한 천연 재료들은 최상의 조화를 이뤄 새콤달콤한 맛으로 미각을 유혹한다. 눈과 입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타이쿠는 그녀 마음의 그린 라이트를 켜는데 제격이다.

뛰어난 맛과 비주얼로 각광받는 타이쿠를 더욱 감각적으로 즐기기 위해 빛이 나는 전용 잔에 마시길 추천한다. 타이쿠를 따르면 은은한 초록 빛이 나는 삼각형의 전용잔은 타이쿠의 재료인 천연 과일 향을 극대화해 화이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준다.

- 고급스러운 선물, 스와로브스키 화이트데이 패키지

오랫동안 여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 손꼽혀온 주얼리는 그녀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확실한 클래식 아이템이다. 이에 맞춰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 스키에서는 14일까지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판매한다. 화이트데이 패키지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알라나(Alana)’ 와 ‘플라워’(Flower)’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알라나(Alana) 패키지’는 영원한 사랑의 모티브인 하트 디자인의 로맨틱한 핑크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알라나 펜던트와 이어링, 그리고 달콤한 캔디박스로 구성된다. ‘플라워(Flower) 패키지’는 변하지 않는 크리스털 장미 부케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하며, 알라나 펜던트 혹은 이어링, 그리고 캔디박스와 함께 구성되어 선보인다. 119년 전통의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라면 그녀 마음의 그린라이트를 오랫동안 밝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사랑이 무르익는 데이트, 스티브 바라캇 러브 콘서트

레인보우 브리지(Rainbow Bridge), 휘슬러 송(The Whistler's song) 등 히트곡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크로스 오버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티브 바라캇 러브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각종 CF와 드라마 OST의 영향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스티브 바라캇의 달콤한 선율에 4인조 현악 앙상블 ‘콰르텟 수(秀)’를 더해 더욱 아름다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천재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선사하는 감동의 선율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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