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2일부터 시작된 APEC 에너지 워킹그룹회의 참석을 위하여 호주의 존 라이언 산업관광자원부 차관 등 각국의 에너지 전문가가 연이어 울산에 도착한 가운데, 고유가 시대를 대비한 역내 에너지 협력강화, 에너지 투자확대 등 에너지 관련 토론열기로 울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에너지 안보 및 자원협력강화에 관한 전문가 회의, 부처 국장급 회의 등 APEC 회원 21개국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는'제30차 APEC 에너지워킹그룹회의'의 환영리셉션을 23일 오후 7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김기현 국회의원(울산남구 을), 주봉현 산자부 자원정책국장, APEC 회원국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영리셉션은 사회자의 개회를 시작으로 박맹우 시장의 환영사, 김기현 국회의원 축사, APEC 참석자 대표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어 울산을 찾은 APEC 회원국 대표를 대상으로 울산 홍보 비디오를 상영하여 산업도시 울산, 생태도시 울산을 APEC 대표단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립무용단이 부채춤, 태평무 등의 공연을 통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미를 적극 자랑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APEC 에너지 워킹그룹회의를 통해 지난'제57차 IWC 울산회의'에 이어 국제도시 울산을 홍보함과 동시에, 아울러 한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울산의 위상을 공고히 함으로써 수소에너지를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서 울산이 선도적·중추적 역할을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4일에는 이원걸 산업자원부 제2차관이'제30차 APEC 에너지실무그룹(EWG30)'참석자를 대상으로 만찬을 주최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하게 되며, 이 차관은 만찬 주최에 앞서 24일 오후 5시 30분 현대호텔 2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국가산업발전과 에너지 정책'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회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으로 있어 APEC을 계기로 울산지역 에너지 산업 발전전략이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제공부서경제정책과작 성 자황윤국담당자신 종 한☏ 229-2055☏ 229-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