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KOTRA울산무역관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하는'대양주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파견지역은 대양주 2개국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호주 멜버른 등이며 천공기기, 와이어, 천막·포장지, 선탠램프, 합성수지델리네이트 생산업체 7개사이다.
울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2개사 정도의 참가업체를 신청 받아 8월 16일까지 기업체 현장방문 조사와 해외무역관을 통한 파견국 현지 시장성 조사, CEO의 수출의지 등을 고려해 참여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는 또한 KOTRA 해외무역관으로부터 현지 Buyer list를 입수해 참가 기업에 사전 배포함으로써 참가기업이 현지 Buyer와 E-mail, FAX, 전화 등을 통해 회사소개, 제품특성 설명, 가격조정 등 사전 접촉으로 현지 방문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이번 시장개척단의 현지 시장 전망을 보면 뉴질랜드는 물가 및 고용 등 거시지표 주요 부문에 걸쳐 호황 국면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세계경제 여건 하에서도 국제 원자재 시세의 호조와 주택 및 건설경기를 바탕으로 튼튼한 내수기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는 한국전 참전 이래로 원만한 경제 및 통상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유망 품목은 자동차, 직물, 전자제품 및 부품, 휴대폰, 철강, 타이어 등이다.
호주는 시장규모가 협소하고 다품종 소량 소액 주문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3차 산업이 77.8%로 주를 이루고 있어 공산품 수입이 86%를 차지하는 만큼 자동차, 선박, 전자기기, 폴리에스텔 직물 등이 수출 유망품목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 뉴질랜드와 호주 등 대양주 2개국에 무역투자사절단을 파견해 13개 업체에서 122건 2천550만불을 수출 상담해 747만불의 계약고를 올리고 돌아온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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