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경관개선사업 지속 추진

- 올해 한글마을 조성사업 등 3개 사업 추가 … 2015년 준공 목표

- 시민 여가문화 공간 및 관광 ․ 문화 인프라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울산--(뉴스와이어)--해안경관 개선,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울산시의 경관개선 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된다.

울산시는 해안경관 및 도시공간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주전마을 해안경관 개선사업’, ‘달빛누리길 조성사업’, ‘진하 해안경관 산책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14년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된 ‘한글마을 조성사업’, ‘예술이 숨 쉬는 길 조성사업’(2구간), ‘언양중심시가지 거리조성사업’ 등 올해 3개 사업을 추가하여 총 6곳의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한글마을 조성사업’은 병영성, 외솔기념관 등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한글상징거리, 탐방로, 쉼터 등을 조성하고 간판 및 안내판 정비 등 역사와 한글이 어우러지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14억 4,000만 원이 투입되며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예술이 숨 쉬는 길 조성사업’은 남구청사거리~뉴코아아울렛까지 보차도 정비, 휴식공간 조성, 경관조명 등에 3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언양중심시가지 거리 조성사업’은 도로정비, 휴식공간, 지중화 사업 등 언양읍성과 어우러진 가로환경 개선사업으로 언양중심시가지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74억 8,200만 원이 소요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여가 문화 공간 조성은 물론, 관광·문화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안경관 개선사업’은 동해안의 맑고 청정한 바다와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의 다채로운 지형·해안경관 등의 자연·생태적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탐방로, 소공원조성 및 해안경관 정비 등을 통해 휴양·체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된다.

‘도시공간 개선사업’은 문화자원을 활용한 역사와 한글이 어우러지는 테마거리 조성, 도심 내 가로환경 개선 및 산책로 쉼터 등이 조성된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도시디자인과
조영진
052-229-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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