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허씨는 양파의 경우 국내시세가 하락하여 수익성이 없음에도 대량 반입한 점, 농산물을 취급하지 아니하는 업체가 양파를 수입한 점 등에 착안하여 관리대상으로 선별함으로써 건고추 밀수를 적발하게 됐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서남해안 해상을 주무대로 한 중국산 뱀, 비아그라 등 해상분선밀수 조직을 검거함으로써 국가경제발전 및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한 광주세관 조사심사과 7급 임준균(任準均)씨(38세, 男)가 조사분야에, 수하물에 대한 X-RAY판독을 통해 신종 수법인 옷걸이로 위장해 밀반입하려던 금을 적발하는데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정보분석과 기능8급 유복금(劉福金)씨(38세, 女)가 감시분야에 선정되었으며, LG필립스LCD(주) 보세건설장 및 한국국제전시장(KINTEX)의 현장에 세관사무실을 설치, 고객 및 현장중심의 업무수행으로 친절행정 구현에 이바지한 서울세관 의정부출장소 6급 김용원(金容源)씨(49세, 男)가 친절수범분야에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사우대, 금강산 및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이달의 관세인’ 제도는 '02년 3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41번째이며, 그 동안 ‘이달의 관세인'은 43명, '분야별 유공자'는 130명 등 총 173명이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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