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를 통한 문화 교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강연회 개최
이번 강연회는 실크로드를 통한 과거 유·무형 문화 교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와 세계문화의 현대적 소통과 그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은 ▲ 신라 승려 혜초가 실크로드를 따라 불교 성지를 순례하여 쓴 ‘왕오천축국전’ ▲ 북방 스키타이계 영향을 받은 신라의 ‘황남대총’ ▲ 인도 불교문화와 토착문화의 합작품인 ‘고려불화’ ▲ 중앙아시아와의 문화 교류가 확인되는 ‘고구려 벽화도’ 등의 문화유적을 통해 과거 실크로드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문명과 우리 문화의 역사적 교류를 살펴본다.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문화재청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을 역임한 원로 사학자 최광식 교수는 재임 시 수행했던 문화재 관련 사업 등을 회고하며, 유·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와 진흥이 한류의 세계화와 우리 문화의 융성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회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042-820-3517)로 연락하면 된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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