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 등 문화재 안전관리 협업으로 해결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는 관계기관과 협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14회에 걸쳐 조선왕릉 담당공무원과 문화재 안전관리요원 등 260여 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문화재 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관계기관(소방방재청, 산림청, 서울소방재난본부)과 유기적 협업체계에 따라 시행되며, 문화재 안전관리와 화재·산불예방대책 등에 관한 ▲ 이론 강의 ▲ 소방시설 사용 실습 ▲ 응급조치(심폐소생) 교육 등이 이루어진다.

문화재 안전관리 교육을 통하여 담당공무원과 문화재 안전관리요원들은 이론과 구체적 사례를 통해 문화재 안전에 관한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재난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왕릉관리소는 앞으로 문화재 안전관리 교육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분석하고,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문화재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
배수경 주무관
02-370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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