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앵남-화순간 국가지원지방도 부분 개통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앵남∼화순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중 도덕교~웅곡교 구간 2.33㎞를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앵남∼화순 간 국가지원지방도는 총연장 7.73㎞, 4차로 확포장공사다. 지난 2007년 착공해 올 연말까지 1천100억 원을 투입해 완료할 계획이다.

앵남∼화순 구간은 그동안 선형이 불량하고 굴곡부분이 많아 차량 이용자에게 많은 불편을 줬으며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다발적으로 일어났다.

이번에 전남학숙에서 땀재터널을 지나 웅곡교차로 구간을 우선 개통함으로써 이동 거리 단축으로 물류 수송비용 절감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우선 해결될 전망이다.

특히 나주시-남평읍-화순읍, 전남학숙-화순읍, 도곡온천단지-화순읍 등 지역 내 교통 편의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인근 골프장을 찾아오는 이용객들에게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오광록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이번 조기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남은 구간도 예정된 기한 내 완공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국지도 55호선 연장선인 남평~앵남 간 국지도 구간도 연내 조기 착수해 시군 간 이동 불편을 해소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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