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리랑국제방송(대표: 구삼열)은 멕시코 5대 지상파방송사의 하나인 ‘TV Mexiquense’(메히켄세)와 8월 22일(현지시간) 상호 프로그램 교류와 공동제작 등을 포괄하는 방송교류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아리랑TV의 한의학 프로그램 <헬스파인더>(Health Finder)와 SBS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TV Mexiquense’(메히켄세)에서 방영하게 된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은 스페인어 버전으로 재제작된 프로그램으로 ‘TV 메히켄세’의 프로그램담당 이사인 빅터 산 후안 몬띠엘(Victor San Juan Montiel)은 “드라마의 구성이나 완성도로 볼 때 상당한 시청률이 기대된다”라고 언급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협정은 방송위원회 중남미방송교류협력단(단장 양휘부 상임위원)의 ‘미디어 포럼(멕시코시티, 8월1일)’의 성과를 이어가는 후속작업의 지속적인 추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6~18일 과테말라에서 개최된 중미국가들의 TV전시회인 안디나 링크 센트로아메리카 ‘ANDINA LINK CENTROAMERICA’에 참가했던 아리랑국제방송은 5개국(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케이블사업자들과 24시간 채널재전송 계약을 체결하여, 총 13만가구가 아리랑TV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 전시회에서 아리랑의 기존 파트너케이블사인 과테말라시티 소재의 ‘Cable Color’는 최근 시청률조사를 하면서 아리랑TV 시청률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편성담당인 마우리시오 에레라( Mauricio Herrera / Tel. 502-2260-1428)는 “Cable Color가 재전송중인 10여개의 해외채널 중 최고의 시청률을 보인 아리랑TV를 최근 72번에서 52번으로 채널번호 조정을 하게 되었으며, ‘팝스인서울’(Pops in Seoul)을 위시한 음악프로그램에 대한 10대들의 반응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아리랑국제방송은 현재 전세계 188개국 5,200만 수신가구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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