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가족, 진준형 변호사 영입

서울--(뉴스와이어)--법무법인 가족(대표변호사 엄경천)은 진준형 변호사를 영입했다.

진준형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유한) 영진’에서 주로 민·형사소송, 행정소송, 기업자문 및 회사관련 소송(건설, 무역, IT, 방문판매 등)을 맡아 처리해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 배우자의 선취분을 새로 도입하는 상속법 개정 작업이 진행 중일 뿐만 아니라 회사 대주주의 이혼사건이나 상속사건은 자칫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사사건에서도 회사법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법무법인 가족 관계자는 “기업자문을 비롯한 민사와 형사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진준형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가족 소개
법무법인 가족은 가족법, 청소년 및 출입국 전문 로펌이다. 이혼과 상속 등 가사사건과 가정보호 사건, 소년보호 사건, 국적 및 출입국 사건에 관하여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기업자문 및 회사관련 소송(건설, 무역, IT, 방문판매 등)의 전문 변호사를 영입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amily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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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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