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즈네트웍스, 함께하는 사랑밭에 ‘백신 소프트웨어’ 후원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에 600만 원 상당의 백신 소프트웨어를 후원했다.

이비즈네트웍스가 기부한 백신 소프트웨어는 ‘PC클리어 소포스’로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각종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한 번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악성 소프트웨어 전문치료 백신 프로그램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좋은 프로그램을 후원해준 이비즈네트웍스에 감사드린다”며, “함께하는 사랑밭의 내부 PC보안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비즈네트웍스의 박기범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IT 환경에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더욱 많이 개발해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 사업팀 (070-4477-3789)

함께하는 사랑밭 소개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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