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 Korea, ‘좌충우돌 병아리 구출 대작전’ 꼬꼬패밀리 for Kakao 출시

- 카카오게임 플랫폼을 통해 출시

- 간단한 원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뉴스 제공
구미코리아
2014-03-14 10:35
서울--(뉴스와이어)--gumi Korea는 포켓조이가 개발한 ‘꼬꼬패밀리 for Kakao’를 카카오게임 플랫폼을 통해 1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이 악당이 훔쳐간 병아리들을 되찾기 위해 펼쳐지는 ‘꼬꼬’들의 좌충우돌 병아리 구출 대작전을 담은 ‘꼬꼬패밀리 for Kakao’는 횡 스크롤 러닝에 간단한 원터치 방식을 채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엄마를 비롯한 삼촌, 이모, 옆집 아저씨 등 친근한 개성 만점 캐릭터들과 능력은 물론, 매력도 상승시키는 다양한 코스튬 시스템은 특유의 아기자기함으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매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시스템은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달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 ‘꼬꼬패밀리’는 함께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쉬운 조작법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gumi Korea 구자선 부사장은 “2014년 gumi Korea의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 중 첫 번째로 선보이게 된 ‘꼬꼬패밀리 for Kakao’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꼬꼬패밀리 for Kakao’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ocofamily.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 게임하기 및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미코리아 소개
gumi Inc.는 전 세계 5개의 지사, 500명의 임직원과 함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일본에서는 소셜 게임 플랫폼 서비스인 GREE에 13개의 이상의 모바일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EA와 공동으로 개발한 FIFA World Class Soccer는 2012년 GREE내 6개월 이상 Grossing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매출을 기록하였고, 일본의 굴지의 개발사인 Capcom등과 공동 개발한 게임들을 서비스 중이다. 구미코리아는 2012년 설립된 한국 지사로 국내 모바일 플랫폼사, 퍼블리셔들과 함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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