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형건물 417개 화재취약지정 관리
이번 평가는 대형건물 417개소의 방화관리자에대한 안전관리능력을 정예화하고, 건물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로 민간자율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내용은 오는 8월 31일까지 건물 안전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방화관리자의 지식, 기술, 교육·훈련 통솔력 등 업무처리능력과, 경영자의 안전관리의식 및 관심도, 안전관리에 대한 투자 정도와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의 관리상태, 건물 입점자 등의 건물 이용에 대한 안심도와 만족도, 건물에 설치된 각종 소화설비 사용가능여부, 유사시 긴급대피요령을 숙지하고 있는지 등 다각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평가는 건물주가 건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행정기관의 책임으로 잘못 인식하고, 경영주 등 관계인이 안전시설 투자를 기피하고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한 관심도 부족하고, 점검 및 정비를 소홀히 하여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시 위기 대응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시하게 된 것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하여 건물 사용자나 종사자에 대해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각종 재난 사고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즉 안전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서 자율안전관리체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평가결과 우수대상에 대하여는 표창, 소방검사 및 자체점검 면제, 화재보험요율 반영 추진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한 점은 적극 개선토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회 평가에서는 대전선병원이 전국 최우수방화관리 대상으로 선정되어 방화관리자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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